Category :
Ubuntu & Linux/U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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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창학
at
3:58 PM
얼마전에 내 Vbox안에서만 살아있던 OpenSolaris를 더 테스트 해볼 목적으로 아예 하드디스크를 둘로 나누어 멀티부팅을 하고자 설치를 했다. Windows와 OpenSolaris를 동시에 설치하는 수고를 했고 솔라리스 운영체제에 대한 나의 막연한 동경이 남아서 였을까? 안정적인 부분에서는 여타 리눅스가 확실히 따라 올 수 없다는 것에는 전적으로 동의하는데 문제는 이러한 안정성이란게 Sun에서 모든 패키지를 관리하고, 패치하고 해주는 덕택에 가능한 일이여서 당최 우분투에서는 쉽게 되던 일들이 오픈솔라리스에서는 거의 모두 안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가장 많이 쓰고 있는 Eclipse가 구동이 안된다. 이건 오픈솔라리스던 그냥 솔라리스던 공통된 제약이지만, 쳇 NetBeans만 IDE인 것인가? 난 넷빈즈 싫탄말이야. 결정적으로 ColdFusion Builder와는 호환도 안되자나. 물론 Adobe가 콜드퓨전빌더를 솔라리스용으로 내놓지는 않겠지? 어짜치 이클립스에 엠베드할 것이므로... 결국엔 나의 따랑스런 콜드퓨전 때문에서라도 오픈솔라리스는 일단 2류로 분류된다.
사실 우분투네, 오픈솔라리스네 비 윈도우즈 환경을 찾는 이유는 ColdFusion에 있다. 콜드퓨전의 개발환경이야 Adobe가 권장하는 Dreamweaver가 있지만, 일단 이 조합은 Windows와 Apple Mac만 해당되며, 상용으로 구매를해야 한다. (뭐 회사에서는 이미 구매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쓰면 되지만..) 두번째는 Editplus, Acroedit, Textmate등의 환경이 있겠지만, 일단 이 조합도 반쪽짜리다. 이들은 일단 범용개발툴이라 기능들이 상당히 수동/피동적이다. 또 역시 Windows 아니면 Mac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
그냥 Windows환경을 쓰면 되지 뭔 잡소리냐 할 수 있는데, 아직 Beta버전이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어 망정이지 도무지 Adobe ColdFusion Builder로는 개발이 불가능할 정도로 문제 많다. 일단 1~2시간 이상 사용하면 화면 스크롤링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버벅인데다, 나중엔 시스템 전반을 먹통으로 만든다. 회사의 여러 PC에서 테스트 했는데 공통된 현상이다. 이클립스기반이라지만, 뭔가 2%부족..
그런데, Adobe에서는 ColdFusion Builder가 공식적으로 Windows/Mac용만 제공되고 있지만, 간단히 플러그인만 추려내서 Linux환경에서도 구동/개발이 가능하다. Java의 유연함이랄까..ㅋㅋㅋ 그런데 놀라운것은 Eclipse for PHP 또는 Classic Eclipse에 이를 적용하여 ColdFusion Builder를 구동하면 놀라우리만큼 안정적으로 구동이 된다. 장시간 사용에도 버벅임이 없다. 또한 Aptana의 고질적인 문제(?)메모리 관리도 잘 된다.(참고로 ColdFusion Builder는 Eclipse에 기반한 Aptana에 기반한다. 태생이 좀 복잡하다..ㅋㅋ) ColdFusion Builder의 배다른 형님뻘인 CFEclipse는 자꾸 오류가 많아 나하고는 안맞더라.(하지만 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열렬히 지지한다.)
결국은 비 Windows계열이면서, Eclipse를 쓸 수 있는 환경을 찾는 것인데, Mac은 가난한 관계로 일단 제외.. 대안은 우분투(짝퉁 Redhat 기반 리눅스는 나와 쫌 안맞더라), 솔라리스 환경인데 물론 지금 이 글도 오픈솔라리스에서 쓰고는 있지만 우분투의 그 것과 비교하여 열라 불편하다. 다행히, 그나마 오픈솔라리스는 데스크탑환경이 그놈(Gnome)인지라.. 낯설지는 않군. 우선 한글입력기 꽝, 기본적인 Flash Player의 설치도 수동으로 해야 하고..(우분투 6점대 버전으로의 타임머신타고 가는 느낌 ㅠㅠ;) 시스템을 유니코드 시스템으로 깔아서 인지 한글판 Flash Player가 다 박살나 보인다. 당근 Flex로 만들어진 파일업로더 등은 작동불능.. 그리고 여타 패키지의 설치의 부재 또는 어려움.
오픈솔라리스 - 아직은 그림의 떡이다. 다행히 내 PC에서는 하드웨어 호환성 100%를 보여주였는데.. ㅋㅋㅋ 그래서 이글을 마지막으로 다시 우분투로 회귀를 하고자 하는데 곧있으면 우분투 9.10이 나올것이라 애매모호..갈등중.. 10월말에 다시깔까..???? 그사이 내 노트북의 우분투로 개발하고.. 정말이지 난 인터넷뱅킹, 인터넷쇼핑을 위한 ActiveX와 Adobe Photoshop때문에 Windows를 쓰고 있지만 이들이 우분투에서 해결이 된다면 정말 우분투로만 해도 되는데.. 돈을 모아 Mac도 사고 싶다..ㅋ
이로서 오픈솔라리스에서의 마지막 글 - 끝 ㅋㅋㅋ 결론은 Ubuntu에 ColdFusion Builder deployed Eclipse for PHP !! 짱!!

<OpenSolaris 바탕화면>

<OpenSolaris에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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