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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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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PM
해외에서는 우리의 삼성과 LG 휴대폰에 열광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출시폰에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열광할 수준은 아니다. 기기의 Spec이 낮아서가 아니라, 휴대폰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오로지 전화통화외에 이통사가 지정해준 브라우저와 이통사가 제공하는 WAP화면과 단말제조사가 제공하는 Apps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출시되는 우리 휴대폰은 모두 국내출시폰과 Spec이 좀 다르다. 대부분 개방형으로서 사용자가 다양한 부가 Apps와 콘텐츠를 단말기에 담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SKT, KT, LGT의 시장지배력 때문에 그들의 벌이를 조금 가볍게 할 수 있는 그 어떠한 기능을 원치 않는다.
예를들면 Mp3파일하나도 Melon을 통하지 못하면 단말기에 넣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 기사에서 불확실성 50%이지만 국내에서 드디어 apple의 iPhone이 들어온다는 소식을 접했다. 아이폰을 이미 쓰고 있는 국가에서는 의아해 할일이지만 이미 대부분의 국내 소비자는 학수고대 아이폰을 손안에 쥐고 싶어하고 있다. 나 역시 그렇고..
국내의 스마트폰은 대부분 Microsoft사의 Windows Mobile을 탑재하고 있다. 유선에 이어 무선마저 MS의 종속국이 되고자 단말제조업체, 이통사가 작정을 했다. 단말제조사로서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도 디자인과 이름만 다를뿐 제작년에 나온 단말기와 특별히 다를 것 없는 단말기를 쏟아내고 있다. 사실상 소비자의 선택권은 이미 십수년전에 한국에서 모토로라의 쇄퇴로 끝나버렸다. 이통사 역시 자사의 금전적 서비스와 관련이 없는 기능은 아예 빼버리도록 제조단계에서 단말제조사를 압박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삼성에서 출시했던 울트라뮤직폰과 비디오폰이였다. June, Fimm에서 동영상을 다운로드해서 봐야지 사용자가 자신의 단말기에 영상을 넣는 다는 것은 "라스베가스에서는 상상도 못할(?)"
이야기다. 게다가 이통사가 단말기를 유통하는 것 자체가 공정무역과는 위배된다고 본다. 즉, MBC가 자사방송만 나오는 TV수상기를 파는 것과 뭐가 다른 것인가??
그런면에서 스마트폰은 좀더 자유로운 입장이지만 국내에서는 심비안이나, 구글의 안드로이드, Mac이 탑재된 스마트폰은 구경이 힘들다. 이유는 단하나 단말제조사와 이통사가 오로지 MS Windows Mobile만 탑재된 단말기만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얼마나 폐쇄적인 구조인가?? Adobe의 Flash Lite가 해외의 유수 단말기에 탑재되어 사용자가 자유로이 Flash Contents를 만들어 이용하고 있는데도 우리는 그림의 떡이다. divx파일을 삼성 휴대폰에 담아 즐기는 것.. 유럽인은 가능하나 정작 모국의 한국인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이런 구조를 누구도 원망하지 않는다. 그저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없는 돈 탈탈 털어 사주는 착한 소비자가 2000만이다.
그런면에서 아이폰의 등장은 대환영이다. 애국도 중요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나은 제품을 찾는 것이 미덕이라고 볼 때 여기서 외산폰, 국내시장 잠식 등등의 이유는 말이 되지 않는다. 소비자의 요구가 그동안 줄기차게 있었음에도 참으로 안하무인의 제조사들 아닌가.. 삼성에서 제트라는 제품이 나왔다고 하는데 솔직히 별로 기대될 것이 없다. 역시나 사용자가 콘텐츠를 제조사와 이통사에 종속적이지 않게 생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이팟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 30여만원 내외의 아이폰은 분명 파괴력이 있어 보인다. 그리고 대환영이다. 아예 이 참에 이동통신 시장도 FTA에서 거론하여 개방해야 한다. 국토 넓이는 미국의 50분의 1밖에 안되어 이동통신 설비 투자에서는 오히려 미국보다 나은데도 요금의 비슷하다. 기지국 수만해도 최소한 50분의 1인것이다. 그렇다면 요금도 미국에 비해 최소한 50분의 1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국내에서는 사실상 SKT, KT, LGT의 독과점 구조이다. 개방해야 한다. 최소한 외국계 이통사도 필요하다. 건전한 경쟁을 위해서는..이명박 정부가 미국에 확실한 선물을 이동통신 개방으로 하나 줘야 한다.
개인적으로 단말제조사도, 이통사도 모두 문제다. 단말제조사는 휴대폰을 사주는 우리를 고객으로 보지 않는다. 단말제조사게 고객은 SKT, KT, LGT뿐이다. 그래서 그들이 요구하는 Spec를 적용해고 있다. 이통사 입장에서도 외압이 없는한 2000만명의 고객이 줄지도 않고 꾸준히 유지되는 안방이 있는한 모든 모바일세상이 그들의 뜻으로만 이루어 지고 있다.
아이폰이 이번에 꼬 나왔으면 한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도 꼭 나왔으면 한다. 건방진 국내 모바일 생태계를 이제 자그마한 개인과 기업이 숨쉬는 생명이 넘치는 우리 모두의 모바일 세상으로 만들때다. 그 신호탄이 아이폰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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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illion customers? hmm...i want more precise quantify.
in my think, not 20million, maybe it must fix to 22million and 476thousand and 901.
well...you told wrong information & noticed it, so i will sue!!!
......this was just a joke...so sorry -_-;;
i will drop by here from time to time...nice day~
2천만 = 2000만(우리나라 이동통신가입자 수)이 그지같은 휴대폰과 폐쇄적인 이통사의 콘테츠를 매일매일 몸팔아서 노동하여 사주니까 한 소리였습니다. ㅋㅋ